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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예감] 이라크 파병상품!









스트레스를 서바이벌 전투로 박살내자! 이라크로 떠나자!









 








 


이라크 파병상품


 



상품명 : 대박파병상품
상품가격 : 꽁짜
여행기간 : 전쟁 종료시까지
여행지역 : 이라크
출발일 : 1개 중대 모이는대로...


 


 


 


 


 


 


 




























 


 


상품 상세설명


 





 


싸우지들 마시라.


먹고 살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멀 그런 거 같고 쌈질들 하시나?


이 땅의 보수우익꼴통친미들이 주장하는 것이 국익을 위한 이라크 파병이라면 본지, 니덜을 위해 아주 조은 상품 하나 만들어주마.


홈쇼핑으로 방송된 카나다 이민 상품에 수천명이 몰려 홈쇼핑 사상 최대의 매출액을 올렸다 하고, 얼라를 낳으러 미국으로 원정을 떠난 산모가 이민국에 걸려 개망신을 당하고, 미국 시민권을 따기 위해 닭공장 취업에 줄을 서는 이 시대적 트렌드에 여행 상품이 어찌 <이민상품>과 <원정출산상품>만 출시될 수 있겠느냐.


딴나라당 대장님은 미국을 방문한 기념으로 "아싸아 파병" 을 화끈하게 외쳐주고 참여정부 대통령은 "우짤까? 고우? 스톱?" 을 고민하고 앉아있다면 상생의 정치로 함께 가야 할 성숙한 정치권의 분열이요, 이를 가지고 국민들이 두 패로 나뉘어 쌈질을 하고 있다면 이 역시 전혀 쓰잘데기 없는 국론 분열이다.


동북아 주역으로 빤스벗고 달려도 시간 없어 죽겠는 판에 이 무슨 염병들인가?


아닌 척 해봐야 미국의 겉저리 김치에 불과한 별로 주권 국가 답지않은 대한민국이라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나와줘야 할 테고, 미국님이 없었으면 지금쯤 감옥에 가있었을거라 읍소했던 놈현의 인간적 고민을 언제까지 씨바스럽게 지켜봐야 할 것인가. 고로 부시형 눈치보랴 국민들 눈치보랴 이래저래 주름살만 늘어나는 대통령의 인간적인 고민에 서광의 상품 하나 하달하련다.


단!! 본 상품은 말 그대로 대박 상품 답게 졸라 줄서서 지원을 해댈 것이 우려되는 바 지금도 파병을 목놓아 주장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만 한정 판매하고자 하니, 파병 반대하는 사람들은 지금 빨리 전향서에 도장찍던가 본지의 명랑사수 행진만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상품명: <이라크 파병 상품>


 판매 주최: 딴지 관광청


 후원: 백악관, 청와대, 파환사(파병에 환장한 사람들의 모임), 월간 조옷선


 상품 가격: 빵원


 상품 특전:


1) 항공료, 현지 숙식 모두 무료 제공. 현지 체류비 일체 제공.


2) 참가자 중 100명을 선발하여 미국 시민권 한큐에 뽑아줌. 뽀너스로 참가자 전원에게 이라크 시민권 제공함.


3) 참가자 전원 직계가족에 한해 원정출산시 미국 이민국 무사 통과 기회 제공.


4) 헌대홈쇼핑과 협찬하에 이후 제공되는 이민 상품 우선 예약권.


5) 참가자 전원 평생 스티븐류 리사이틀 꽁짜 관람권.


6) 참가자 전원 부시 사인 티셔츠 제공.


7) 참가자 전원 닭공장 취업시 취업과 동시에 작업반장으로 승진혜택.


 불포함:


비록 이라크 현지가 총알이 난무하는 준 전시 지역이긴 하지만 엄청난 혜택이 주어지는 관계로 참가자 전원에게는 국내외 어떤 보험에도 가입할 수 없는 제약이 있음. 단 참가자끼리 계모임을 통해 살아 남는 사람에게 몰아주기는 허용함.


 모집 인원: 000명


 상품 내용:


1) 위대한 아메리카가 벌인 석유 전쟁의 성전에 비록 설거지나마 참여함으로써 안으로는 국익에 이바지 하고 밖으로는 미국 식민국민의 일원으로 견마지로 할 기회를 제공함.


2) 평소 한국에서 살면서 쌓였던 이런 저런 스트레스를 이라크 국민들에게 실전으로 풀어벌이는 진짜 조은 찬스임.


3) 아참, 내용이라면 정상적으로 열받은 이라크 국민들과 목숨걸고 총싸움 하는 것임.


 참가 대상:


1) 평소 무조건 파병을 목놓아 외쳐대던 사람이라면 무조건 오케이


2) 우리 사회가 늘 그런 것처럼 구게우원 당사자와 그 가족은 선착순으로 뽑아 주겠음


3) 좃갑제 등 파병을 그토록 호소하는 이땅의 지식인 나부랭이는 에스코트로 특별 채용하겠음


 오리엔테이션:


민간인이 대거 신청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참가자 전원은 한달간 의정부 미군 부대에 소집되어 장갑차로 민간인 깔아버리기, 인디안 학살에 대한 노하우 등을 집중 훈련 받을 것임.


자, 조기 마감이 예상되오니 지금 당장 신청하시라.


 


 






 
딴지 쇼핑호스트
뚜벅이(ddubuk@ddanz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