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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호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과 류여해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이 비판한 신촌 프리허그 현장이다. 정말로 성적 모욕감을 느꼈다는 여성이 속출할 풍경이었는지는 독자분들이 직접 현장 사진을 보고 판단하시라. 










조진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