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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1시, 서면에 도착했다. 오후 5시 유세 시작 예정, 쥬디스 태화 앞에 많은 사람이 문재인 후보를 기다리고 있다.


오후 3시부터 유세 차량이 들어온다. 점점 인파가 모여 골목과 도로를 채워나간다. 유세 차량 및 연단 위치를 파악하고 촬영 동선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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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부터 부산지역 선대위 유세단이 사전 연설을 시작한다. 


김광진 전 의원을 비롯, 슈퍼문 유세단이 도착해 분위기가 고조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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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무렵, 3만 명이 운집한 거리, 멀리서 함성이 들려 온다.


엄청난 인파 사이를 거쳐 문재인 후보가 연단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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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의 자신 넘치는 유세가 끝나고, 부산 레전드 야구선수 박정태와 함께하는 유니폼 전달 및 '부산 갈매기', '돌아와요 부산항'을 합창하는 부대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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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광하는 시민들을 뒤로 한 채, 문재인 후보가 퇴장, 슈퍼문 유세단 및 표창원, 진선미, 이재정, 조응천, 박주민 의원등과 함께 하는 유세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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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유세 풍경이 언론에 잘 전해지지 않는다는 항의에, 직접 독자 여러분께 그날의 풍경을 전한다. 항간에 아래와 같은 짤이 떠돌기에 이 소식을 함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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帝釋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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