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1. 09. 금요일

딴지 편집부

   소닉붐 라이브 4화 1부 : 버닝햅번

   출연: 황경수, 박근홍, 버닝햅번

   엔지니어 : 황경수

   편집: 박근홍

한국 유일, 아니 세계 유일의 본격 스튜디오 라이브 방송 <소닉붐라이브>. 

이번 주 <소닉붐라이브> 제4화 1부에서는 대전 펑크의 자존심, 버닝햅번과 함께한다.

2000년 결성 이후 2013년 11월에 발매한 <32(서른둘)> 앨범까지의 여정을 살펴보고 2015년 상반기에 나올 새 앨범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멤버별로 음악을 시작한 계기와 사용하는 악기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살펴본다.

"이제 여기서 다시", "죽은 도시의 Rock N Roll"을 스튜디오 라이브로, "No Punk No Life", "아무도"를 앨범 버전으로 들어본다.

딴지 편집부

@ddanz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