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탄] KBO는 자폭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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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31.월요일 딴지 엽기 수포츠부
이거이 이미 13세기부터 시작된 영국의 크리켓에서 유래했다는 썰도 있고, 미국 뉴욕주 쿠퍼즈 타운에서 1839년 최초로 시작되었다는 썰도 있다. 미국이 결국 영국청교도들이 건너가 세운 나라고 보면, 크리켓에서 유래해 변형되었다는 썰이 아마 더 유력하지 않겠나 싶다. 하이바 뒤집어 쓰고 가죽공 던지고 또 그걸 빠따로 후려치고 베이스를 돌고 하는 크레킷 경기방식을 보면 더욱 그렇고. 그 유래가 어쨌거나간에 오늘날 우리가 즐기고 있는 방식의 야구가 시작된 곳은 미국이고, 최초의 프로야구 리그가 생긴 곳도 미국이며, 우리에게 최초로 야구를 전해 준 사람도 미국 선교사 질레트다. 일본도 미국넘들에게서 야구를 수입했던 건 마찬가지고. 그러니, 야구에 관한한 백 년도 넘는 세월을 통해 가장 진보되고 체계화된 시스템을 갖춘 곳이 미국인 것은 당연빠따 되겠다. 그러나, 미국이라고 해서 100년 전부터 모든 것이 정비된 체 야구가 시작된 것은 또 한 번 당연빠따 아니다. 자 이제부터 미국에서 야구가 지금의 시스템을 갖추게 되기까정 거쳐야 했던 수많은 우여곡절을 선수와 구단간의 계약관계에 초점을 맞춰 함 디비보도록 하자. 왜? 아 글쎄 따라와바바. 미국에서 최초의 프로야구 구단 Cincinnati Red Stockings( 그렇다 씨바. 세계 최초의 프로야구팀은 뻘건 스타킹스였다. )가 등장한 것은 1869년, 이 팀의 당시 전적은 65전 65승. 완존 공포의 외인구단이었던 거시다. 이들이 경기를 했다 하면 이기고 또 그럼으로써 인기를 얻고 돈을 벌자 여기저기서 프로팀들이 창단되기 시작했고 2년 후인 1871년, 9개의 프로팀이 참여한 가운데 드디어 세계최초의 프로야구 리그인 이 프로팀들이 지금과 가장 다른 것은 그 소유주들이 바로 선수들 자신이었다는 점이고 그 리그의 주인 역시 선수들이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아마추어 출신 선수들이 모여 야구 경기를 보여주고 그 입장수입을 나눠먹는 순진하고 간단한 시스템으로 출범한 이 리그는 도박사들의 개입과 뇌물, 매수를 통한 승부조작 등의 문제로 5년 만에 막을 내리고, 야구가 돈 되는 장사임을 눈치 깐 비지니스맨들이 이 리그를 접수하여 그 이름을 오늘날까지도 이어지는 "National League"로 바꾸게 된다. 내셔널리그가 돈이 되는 걸 지켜보던 넘들이 "어 이것봐라 돈 되네... 그럼 우리도 한다"며 American Association이란 걸 만든 것이 1882년. 바로 이 즈음이 프로로서의, 장사로서의 야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 되겠다. 그리고, 바로 이 시점부터 소유주 구단과 선수들간의 100년이 넘는 기나긴 투쟁도 시작되었고. 돈이 되는 건 귀신같이 찾아내는 약삭빠른 장사꾼들이 순진한 운동선수들을 끼고 장사를 시작했으니, 그 둘 간의 관계가 어느 쪽으로 유리하게 전개되었을 지는, 똥 누코 뒤 안 닦으면 결국 빤스가 휴지 대신해 순교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진리이듯 뻔한 스토리다. 이 장사꾼들이 가장 먼저 한 것은, 선수들이 야구단 주인이었던 시절 선수 자신들이 원하기만 하면 언제나 팀을 옮길 수 있었던 걸 원천적으로 막아 버리는 것이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바로 그 이후 거의 100년간을 선수들에게 노예의 족쇄로 작용했던 "reserve clause"(보류조항) 이라는 것이다. 이기 뭐냐면 새로운 시즌마다 선수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그 선수와 재계약을 할 권리를 구단이 전적으로 가진다는 것인데, 말하자면 선수가 일단 구단에 소속되면 그 선수는 자신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다음 해에 또 다시 그 구단이 제시하는 조건에 따라 계약을 맺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계약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튕기면 ? 방출되는 거고 그런 선수들의 명단을 블랙리스트로 만들어 구단끼리 돌려서 영원히 야구 못하게 하는 거지 뭐. 그러니까 일단 프로선수가 되고 나면 야구인생 종칠 때까지 구단의 완전한 소유물이 되는 것이다. 이런 조건에 대한 구단의 변명은 그래야 구단운영이 안정화되고 또 그래야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었고. 선수들이 열 받겠어 안받겠어. 당연히 열 받지. 그래서 1884년 탄생한 것이 바로 세계 프로 스포츠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무二한 선수들만의 리그, "Union Association" 이다. 많은 선수들이 자유를 찾아 이 리그로 모여들었으나, 선수들이 뭔 돈이 그렇게 많겠어. 결국 한 시즌 만에 막을 내린다.
콜롬비아 법대 출신이었던 그가 선수노조를 결성해 불합리한 계약조건에 딴지를 걸며 자신이 소속되었던 내셔널리그의 구단들에 개선을 요구하자, 구단주들은 그렇다면 유니폼 대여비까지 따로 받겠다고 응수를 한다. 이에 더욱 더 열 받은 선수들이 1890년 자기들끼리 리그를 다시 한 번 창설하니, 바로 "The Players League". 이번에는 내셔널리그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거의 모두 참여했고, 왈드의 주장에 동조하는 물주들이 금전적 뒷받침을 해서 8개의 팀이 조직되기까지 이른다. 사태가 이쯤 되었는데 기존 구단주들이 가만 앉아서 당했겠는가. 기존 구단주들은 조직적이고 추잡하며 씨방새스러운 방해, 와해 공작을 시작한다. 선수들을 뇌물로 매수하고, 고소하고, 광고를 끊겠다고 협박해 신문들의 논조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끌고 가고, 경쟁 리그였던 어메리칸 어소시에이션에서 선수들을 빼오는 등 선수들 리그를 압박하니, 결국 선수들 리그는 또 다시 경제적 파탄에 이르고 만다. 더러븐 넘들... 이때 많은 선수들을 내셔널리그에 빼앗기고 재정압박을 견디지 못한 어메리칸 어소시에이션도 같이 문을 닫는다. 선수들과의 전쟁에서 완전히 승리한 구단주들은 그때부터 선수들을 보다 효과적이고 완전하게 구속시키기 위해 역사적이며 순수하며 위대한 야구의 정신이란 걸 조직적으로 생산, 유포한다. 그러니까, 야구는 위대한 미국의 정신을 대변하는 스포츠로 신성한 것이며 하찮은 돈 몇 푼에 좌지우지되어서는 안된다 뭐 그런 거 되겠다. 교활한 넘들. 어쨌거나 이런 말들은 그 의도가 뭐였던 일반 미국인들에게 제대로 먹혔고, 선수들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말았다.
한 마디로 왜 니들만 야구를 독점하냐 이거다. 그러나 미 연방대법원은 야구선수가 주국경을 넘어서 다른 주의 각각 독립적인 야구장에서 경기를 하는 것은 주를 넘나드는 주와 주간의 경제활동이라고 볼 수 없으므로, 야구는 반독점법 위반에서 예외라는 조또 빙신 같은, 훗날 법률적 오류라고 지적되었던, 판결을 내리고 만다. 이미 두 차례 실패한 선수리그, 선수들과의 확고한 불평등한 계약 조항 그리고 또 다른 경쟁리그가 애초에 생길 수 없게 만들어 버린 반독점법 예외 판결로 그 어떠한 경쟁자도 더 이상 없게 된 기존 구단들의 입지는 신의 경지까지 올라서고, 선수들의 신분은 법적으로 완전히 노예가 되고 마는 순간 되겠다. 1946년 Danny Gardella라는 선수가 뉴욕 자이언츠와의 계약을 무시하고 멕시코리그로 가려 했을 때, 다저스 구단주는 그것을 공산당 빨갱이 같은 행동이라고 했을 정도였으니까... ( 당시 미국에서 빨갱이라는 말은 빡통시절 우리나라에서 빨갱이라는 말이 가지는 의미 이상이었다. )
선수와 구단간의 불평등한 관계가 드디어 변하기 시작한 시점은 미국에서 프로야구가 출범한 지 거의 백년이 지난 1960대에 들어서서다. 당시 구단주들이 선수들은 자신들의 소유물이라는 식의 사고에 얼마나 익숙해져 있었나 하는 것은, 1960년대 다저스 투수 두 명이 둘이 함께 연봉계약을 요구한다면 보다 유리하지 않을까 해서 둘이 같이 행동했던 것에 대한 당시 구단주들의 반응을 보면 알 수 있다. 20명도 아니고 단 두 명의 단체행동에 대해 구단주들은 한 마디로 경악했다. 마치 노예시장에서 노예가 자기 스스로 가격을 매겨 노예상들에게 자신을 내놓는 것을 봤다는 듯 말이다.
마빈 밀러의 활약은 눈부셨다. 1968년, 그는 프로야구 선수들을 규합하여 스포츠 역사상 최초의 단체협약을 이끌어냈다. 이는 다른 모든 직종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당연시 되어왔던, 고용계약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프로 운동선수들이 보장 받았다는 의미에서, 즉 스포츠 역사상 최초로 근대적 노조의 개념을 도입했다는 의미에서 그 이후 전 세계 모든 프로 스포츠에 지대한 영향을 두고두고 미치게 되는 엄청난 사건이었다.
이 조항을 결국 무너뜨리는 계기를 만들어 낸 이가 세인트 루이스 카니덜스 소속 당대 최고의 중견수로 현역시절 세 번 올스타에 뽑혔으며, 7번이나 골드 글로브를 받았고, 팀의 두 번에 걸친 60년대 월드시리즈 우승에 주역이었던 Curt Flood이다. 그가 31살이 되던 1969년 시즌이 끝난 후, 카니덜스 구단은 커트 플러드를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그는 이를 거부했다. 단호하게. 자신은 구단의 소유물이 아니라 자유로운 인간이고 자신의 노동을 자신이 원하는 곳에 파는 것은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하며, 자신에게 약속되었던 당시로서는 최고수준에 해당하는 10만불의 연봉과 야구선수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기회마저 포기하고, 우리나라의 KBO 총재에 해당하는 미 메이저리그의 5번째 커미셔너 Bowie Kuhn을 상대로 소송을 건다.
백 년 넘도록 선수들을 완전히 옭아매고 야구를 지배해왔던 막강한 구단들에게 정면으로 도전하는. 아니 이건 단순히 구단들에게 덤벼드는 정도가 아니라, 미국 야구가 지난 100여년간 운영되어왔던 시스템 자체에 대한 전면적인 구테타였다. 그것도 이 소송으로 평생 다시는 야구선수로 뛸 수 없게 된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면서도 말이다. 그는 야구선수도 인간임을 선언을 한 야구의 순교자였던 것이다. 결국, 미 연방 대법원까지 갔던 이 소송은, 50여년 전 미 연방 대법원이 내렸던 야구는 독점금지법에서 예외로 한다는 판례에 따라 커트 플러드의 패배로 끝이 나고 만다. 그러나, 이 소송은 야구가 독점금지법상에서 누리는 예외적 지위와 "reserve clause"의 부당성 그리고 구단의 야구선수들에 대한 불평등한 착취를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 커다란 사회적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결국 75년 팀에서 뛰기를 원하지 않는 선수는 1년 뒤 자유계약선수로 풀릴 수 있다는 판결이 내려지면서 100년 이상 프로야구선수들을 구단의 노예로 묶어두었던 "reserve clause"가 수정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그 이후 미국 프로야구의 선수노조는 모든 프로 스포츠 노조의 규범이 될 정도로 막강하고 체계적으로 성장하여, 오늘날에는 구단과 대등한 지위를 가진 동업자적 관계로 발전하기에 이른다... 이제 우리나라 이야길 해보자. 얼마 전부터 프로야구 선수협의회 문제로 난리다. 선수협의회에 몇 명 선수가 들어갔네.. 누구는 탈퇴했네.. 어쩌네하는 뉴스들이 연일 터져 나오고 있다. 그런데, 이에 대한 구단과 KBO 그리고 일부 언론의 반응을 보고 있노라면 어쩜 그렇게 미국에서의 지난 100여년간 상황과 똑 같은 지 똥꼬털 가리마가 지 혼자 저절로 타질 정도로 화들짝 놀라겠다. 자 이제부터, 구단들이 선수협의회를 인정할 수 없다며 내세우는 논리들을 하나 하나 디벼보자.
그 외에도 구단들과 KBO가 하는 작태를 보자면 정말이지 학을 띠지 않을 수 없다.
<프로야구를 사랑하시는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란 신문광고를 통해, 선수협의회를 만들면 프로야구의 혼란이 전체 스포츠의 혼란으로 확대되어 한국 스포츠 전체가 공멸하게 된다고 이젠 아예 협박까지 하고 있다. 미국 경우 선수노조가 생겨 구단과의 갈등이 끊이지 않았고, 그 결과 시즌이 두 차례나 중단된 적이 있다면서 선수협의회는 야구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극심한 혼란만 가져올 것이란다. 이거뜰 말대로라면 미국프로야구는 벌서 망했어야 하는 데, 개네들이 망했나. 잘만 된다. 그리고 미국에서 노조와 구단과의 갈등이 끊이지 않았던 것은 그만큼 계약조건이 일방적으로 선수들에게 불평등했었기 때문에 그걸 시정해가는 가운데 생긴 충돌이지, 미국야구 선수들이 맨날 노조활동만 해서 그랬냐. 정말 우끼고 자빠졌다. 그리고, 그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지네들은 자유계약선수제도도 도입했고, 해외진출까지 허용하고 있다고 자랑을 하고 있는데, 해외진출은 7시즌, 자유계약선수는 10시즌을 채워야 허용된다. 대학 졸업하고 군대 갔다가 7년에서 10년 채우고 나면 도대체 몇 살인가. 그 나이면 방출될까 걱정할 나이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려라 해를. 그 외에도 선수협의회에 가입한 선수들을 회유하고, 협박해서 빼가고, 갑자기 해외전지훈련을 보내버리고, 신문을 통해 언론플레이를 하는 짓거리들은 완전 100년 전 미국 프로야구 구단주들을 그대로 빼다 박았다. 그나마 미국 구단주들은 위대한 미국의 야구 정신이란 걸 만들어내서 포장이라도 그럴 듯하게 했는데, 이건 조또 무식하게 엇따 대고 스포츠가 모두 망한다고 협박하고 지랄들인가. 아.. 열 받아, 씨바. 하도 어이가 없어 흥분 좀 했다.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이에 일부 팬들은 이승엽 선수를 맹비난하기도 하고, 그저 밥그릇 싸움에 불과하다고 선수협의회의 출범을 폄하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럴 때가 아니다. KBO도 구단도 선수들 편이 아니다. 선수들 편에 서서 그들을 응원해 줄 사람들은 오로지 팬들 밖에 없다. 다른 직종과 달리 직장 선택의 자유마저 없는 프로야구 선수들이다. 평생 야구만 했던 이들은 구단에서 쫓겨나면 갈 곳도 없다. 이들에게 갈등이 없을 수 없다. 탈퇴하는 선수들을 비난하지 말자. 더구나 그들 뒤에서 구단들이 얼마나 끊임없이 협박하고 회유하고 있겠는가. 그럴 것이 아니라, 선수협의회를 응원하고 지원하고 후원해서 더욱 더 힘을 실어주고 키워서, 나갔던 선수들이 다시 돌아오게 하는 것이 정답이다. 지금 선수협의회 선수들은 자신들의 전부를 걸고 싸우고 있다. 마치 30년 전 미국의 커트 플러드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팬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그들은 십 몇 년 전 실패했던 선배들처럼 또 다시 쓰러질 것이고, 야구판에서도 영원히 쫓겨날 것이다. 다른 모든 직종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누리고 있던 당연한 권리를 이제서야 주장했다는 죄로 말이다. 이건 프로야구만의 문제가 아니다. 구단들의 협박처럼 프로야구 선수협의회가 생겨서 모든 스포츠가 망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스포츠 선수들이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이제 비로소 프로야구 선수협의회를 통해 싹트고 있는 것이다. 축구, 농구 할 것 없이 모든 스포츠인들과 팬들이 힘을 모아야 하는 이유가 거기 있다. 우리 스포츠 선수들은 지난 세월 오랫동안 국가주의의 희생자이었다. 개인은 온데 간데 없고, 오로지 국위선양이라는 명분의 선전물이었다. 우리는 그들에게 국위선양을 위해 쓰러질 각오로 싸우라고 요구했었고, 혹여 승리하지 못할 경우 온갖 비난을 퍼부으며 그들을 외면했다. 프로 선수가 되어서는 또 다시 기업의 선전물로만 쓰이다 이제 겨우 정당한 자기 권리를 행사하는 한 사람의 개인이자 주체로, 인간으로 돌아오려고 하고 있다. 그들을 또 다시 외면해선 안된다. 팬들이여, 팬들이여 일어나라 ! - 간만에 딴지수포추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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