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구]딴지 교육부 요원 채용공고 2002. 4.09.화요일 21세기 명랑사회... 어느날 갑자기 세상을 휩쓸었다 사라져버리는 황사가 아니며, 또, 제아무리 본지가 가공할 수준의 초절정 엽기 내공으로 일격요절하는 필살똥침을 구사하는 초인류, 초감각, 최첨단 사이버 사이비 루머 저널이라 하더라도, 혼자서만 이뤄낼 수 있는 고만고만한 과제가 아니란 건 지나가는 개도 잘 알고 있다. 역사는 수의 문제라고 누군가 썰풀지 않았던가.. 신새벽을 내지르는 수탉들처럼, 또 그 무렵 발딱서는 가가호호의 새벽좆처럼 분연히 일어나 무애자유한 명랑사회의 향기를 날리며 비법을 나눌 때만 가능한 것.. 그래서 교육은 백년지대계... 먼소린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교육이 졸라 중요하단 말씀이다... 딴지의 올곧은 스피릿을 전인류에 널리 전파해야 하는 것은 시대적 사명이라고 본지 혼자 생각하는 바, 이에 딴지 교육부에서는 대의에 충성하며 딴지사상 전달 교육사업 확장에 날뛸 열혈 대원 한 명을 급히 찾는다. 재수 있는 넘에게 축복 있으라.
이상!
딴지 인적자원관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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