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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 본사 기자 화장실에서 순직


장거리 출장을 위해 2일 새벽 4시경 출근했던 본사 후지줘 기자가 본사 10층 화장실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어 동료 기자들의 애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사망 원인은 괄약근 과도 경색, 사망 추정 시간은 새벽 6:50분경.

 



"  30분째. 아직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는다.
   40분째. 똥꼬가 아려온다...
   50분째. 나는 이대로 죽는걸까?
   60분째. 굳어간다....               "


- 화장실문짝에 마지막으로 남기고 간 고통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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