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7.20.월
이런 사태가 일어나다보니 준비된 다방주인이라 선전하던 김대숭여사로선 가히 당황스런 일이었다.. 이 예상치 못했던 사태를 우째 수습해야 할 것인가..? 깡종피리... 그 넘을 우째하믄 조케쓰까...
- 딴지 정치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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