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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수요일


파토


 


 





 


제목 그대로다. 26일(수요일) 밤 9시 반부터 11시까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후보와 파워블로거들 및 교사,학부모, 학생등이 함께하는 대담이 본지와 라디오21의 공동주최로 개최된다.


 


곽노현 후보에 대해서는 내일 자세한 내용이 기사로 나가겠지만 일단 서울의 김상곤이라고 보면 대략 맞을거다.


 


글고 서울시교육감... 어쩌면 서울시장만큼이나 중요한 자리다.


 


본지는 이 대담을 5월 26일 저녁 9시 30분부터 온라인 생중계로 보내드렸다.


작게는 서울시의 교육 정책과 크게는 니들 자녀들의 미래가 달려 있는 교육감을 선택함에 있어서 크게 참고가 되었을 것이다.


 


혹시 생방송을 놓친 독자들을 위해서 라디오21과 함께 24시간 녹화방송을 준비하고 있으니 준비가 될 때까지 조금만 기다리시라. 여타 진보진영 후보들은 물론 라디오21의 주옥같은 방송도 24시간 틀어두기를 권장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