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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소녀 추천0 비추천0

2009.11.24.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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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시간은 세시.


점심도 아니고 저녁도 아니고...


 


가는길에  이런 애들이 날 유혹했지만...


 



 



 



 



 


꾹 참고 갔스빈다.


 


 


 


대망의 -_- 삼겹살 테러식...


뭐.. 할말은 없고  ㅠ.ㅠ


 


걍 조용히 사진 나갑니다.  


 



 



 



 


오늘의 주인공!


 



 


 


뒤집고



 


 


먹어도 됨.



 


또굽고



 


 


또굽고



 


 


김치도 구워먹고



 


 



 


 



 



 


 


 


모델 준 님이 구워오신 (직접 구운건 아니고) 쿡히



 


나도 먹고 싶었는데


 


 


 


굽는 속도가 먹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여..



 


 


게장에 비빈밥(?) 이었나?  평범해 보이지만 첨 먹어본 음식이었습니다.



 


청국장님



 


 


그릇은 비워지고



 


 


고슴도치도 나타나고...



 


자리를 옮겼네요.


 


여기루다...



 


 


근데 칙힌을 먹었다는 증거는 없네요.



 


걍 이런 사진만 있구...


이때부터 촛점은 안드로메다로 가기 시작..


제 정신상태를 카메라의 메모리는 알고 있더군요. 


 



 


뭐 대충 이런 스토리인듯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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