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7.20.월
그 비법은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손쉬운 것부터, 가까이 있는 것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생활을 바꿔가다 보면 명랑사회가 그리 멀리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첫번째로 똥에 케릭터 부여하기에 대해 알아보자. 똥을 그냥 똥.. 이렇게만 부르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 "이야기 속으로.." 똥
이상 몇가지 해보았다. 이외에도 너무도 많은 똥들이 케릭터가 부여되길 기다리고 있다. 즐겁고 명랑한 사회 구현이 힘든 것이 아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약간만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기 시작하는 것으로도 명랑사회는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올 수 있다. "똥 케릭터 부여하기 국민운동"에 참여하고픈 사람들은 이쪽에 와서 [똥]이란 말머리를 달고 자신만의 똥 케릭터를 서술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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