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27. 화요일
딴지편집부
토론 마감 시간을 고려,
약 8시간 후의 미래를 수정구슬로 내다보고 기사를 작성한 전자신문.
토론 마감 시간을 고려,
약 5시간 후의 미래를 수정구슬로 내다보고 기사를 작성한 국민일보.
토론 마감 시간을 고려,
약 4시간 30분 후의 미래를 수정구슬로 내다보고 기사를 작성한 세계일보.
토론 마감 시간을 고려,
약 3시간 30분 후의 미래를 수정구슬로 내다보고 기사를 작성한 한국일보.
대한민국 언론사가 미래를 내다보는 수정구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타임머신을 개발하고도 공익보다는 사익을 위해 비밀을 감추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사실이 어느 쪽으로 확인된다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국익과 안보를 위해서 대선후보가 반드시 밝혀내야 할 의문점임에 틀림없다.
딴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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