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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국축구 8강진출에 대한 일본의 반응
2004.8.19.목요일
딴지 일본 통신원
뭐, 월드컵때 만큼의 열기는 아니지만 이번 올림픽 축구에 일본 팬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고, 특히 일본, 이라크, 대한민국 세 팀이 예선을 통과한 후 오직 일본만 8강에서 떨어지자 조금은 당황한 기색도 역력합니다. 다음은 각종 일본내 언론들의 한국 8강전 진출에 대한 기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본내 신문사 반응
| 執念の同点劇で韓國男子８强(집념의동점골로 한국8강!!) |
| アテネ五輪サッカ?男子の韓?が執念の同点劇で決勝ト?ナメント進出を決めた。勝ち点４で?んでいたマリとは引き分ければともに８?入りできる?況だったが、序盤から攻勢を受け、後半１０分にはＦＷヌジャイにハットトリックを達成されて０－３。しかし、ここから“アジアのトラ”が意地を見せた。
?水入?が決定しているＦＷチョ?ジェジンが１２、１４分に２点を連取。さらに勢いに?ったチ?ムに１９分、同点のオウンゴ?ルが?がり?んだ。７分間で３点を決めてあっという間にドロ?に持ち?んだ金鎬坤（キム?ホゴン）監督は「予想外のことをやり、引き分けに持ち?んだ選手たちに感謝したい」と話した。
韓?の五輪に懸ける?持ちは?い。地元開催の０２年Ｗ杯でベスト４入りしたものの、０６年Ｗ杯予選では格下のモルディブと引き分けるなど苦?を?いられてコエリョ監督が?任。７月のアジア杯はベスト８で敗退するなどＡ代表はいいところなし。今大?はＲソシエダ?ドＦＷ李天秀（イ?チョンス）、オ?バ?エ?ジに?浜ＭＦ柳想?（ユ?サンチョル）を招集して本?でタイトルを狙った。
同じくベスト８入りしたイラクとともにアジア旋風を?き起こす。
＜アルゼンチン＞オ?ストラリアを１－０で下し、３連勝で貫?のトップ通過を決めた。?に予選リ?グ通過は決まっており、引き分けでも１位は決まる?況。しかし、立ち上がりからＦＷテベス、デルガドを中心に猛攻を仕掛け前半９分、ＭＦダレッサンドロが先制。こう着?態になった後半にはＦＷサビオラを投入するなど、最後まで勝負にこだわる姿勢を見せた。ビエルサ監督は?岡で日本代表との親善試合を行ったＡ代表の指揮をＣ?ビバスコ?チに任せ、ギリシャに?り?んでいる。「（日本?は）テレビで見るつもりだが、果たしてこちらで見られるのかな」と話していた。
スポ?ツニッポン 2004年8月19日
아테네 올림픽 축구 한국은 집념의 동점골 연출로 8강 진출을 결정지었다. 승점4로 동률인 말리와 비기면 같이 8강에 갈 수 있는 상황, 초반부터 공격을 받은 한국은 후반 10분까지 말리의 FW은 디아예에게 헤트트릭을 허용해 0대3 그러나 여기서부터 "아시아의 호랑이" 가 집념을 보였다.
시미즈입단이 결정된 FW조재진이 후반12,14분에 연속 2골을 넣고,게다가 흐름을 탄 한국은 19분에 상대의 자살골까지 얻는다.
7분동안에 3골을 결정 어느새 동점을 만든 김호곤 감독은 "예상외의 일을 해, 무승부로 끌고간 선수들에게 고맙다"라고전했다.
한국이 올림픽에 거는 기대는 강하다. 2002년 월드컵주최국 이었던한국은 4강에 들었지만, 2006년 월드컵 예선에서 2수 아래인 몰디브와 비기는등 고전을 해 코엘류 감독이 사임. 7월 아시안컵에서는 8강에서 쓴잔을 마시는등 A대표에겐 좋은면이 없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레알 소시에드 FW이천수, 유상철을 내세워 본격적으로 메달을 노린다.
같은 8강을 결정지은 이라크와 함께 아시아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스포츠 일본 2004년8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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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56年ぶりのベスト８進出(한국,56년만의 베스트8강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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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アテネ五輪は現地時間17日（以下現地時間）、グル?プＡ、Ｃの最終?４試合が行なわれ、グル?プＡでは韓?がマリ相手に３点のビハインドから追い付いて引き分けに持ち?み、56年ぶりのベスト８進出を決めた。
ここまで勝ち点４で?んでいるマリと韓?は、引き分ければ?チ?ムともベスト８に進出できる。そんな?況から?かな展開になるかと思われた試合は、開始７分、スル?パスに?け出したマリFWエンディアイが均衡を破り、予想外のテンポで動き始める。勢いに?ったエンディアイは24分、55分にも得点を?げ、マリが３?０とリ?ドを?げた。
しかし、今大?１勝１分けと好調の韓?もここから意地を見せる。まず57分、Ｊリ?グ?水所?のFW曹宰榛（チョ?ジェジン）がヘディングで１点を返すと、曹宰榛はその２分後にも金東進（キム?ドンジン）の?いクロスを頭で叩き?んで２点目。さらに５分後には韓?のクロスをマリDFがオウンゴ?ルしてしまい、韓?はわずか７分間で３ゴ?ルを奪い返し、ドロ?に持ち?んだ。
韓?の金鎬坤（キム?ホゴン）監督は、かつて２度コ?チとして五輪に挑?しながら決勝ト?ナメント進出は果たせていなかった。「同点ゴ?ルが決まった時には本?にうれしかった。選手たちは多少神?質になっていたようだが、すばらしい反?を見せてくれた」と話し、３度目の正直でのグル?プリ?グ突破に感慨深げな表情を見せていた
グル?プＡはこれで、ともに１勝２分けのマリと韓?が勝ち点５で?んだが、得失点差で上回ったマリが１位、韓?が２位で21日の準?決勝に駒を進めた。
グル?プＣでは、アルゼンチンがダレッサンドロのゴ?ルで１?０とオ?ストラリアを破り、グル?プリ?グ３連勝を飾った。また同グル?プでは、チュニジアがセルビア?モンテネグロを３?２で下した。
この結果、すでにベスト８進出を決めていたアルゼンチンがグル?プ１位に。オ?ストラリアとチュニジアがともに勝ち点４となったが、得失点差で上回るオ?ストラリアが準?決勝への切符を手にしている。
2004年8月18日（水） 12時23分（ISM）
아테네 올림픽 그룹A,C조 최종전 4시합이 치뤄졌으며, A그룹에서는한국이 말리를 상대로 3점 내준상태에서 따라붙는 무승부로 끌고가, 56년만의 8강 진출을 결정 지었다.
여기까지 승점 4점으로 동률인 한국과말리는, 무승부면 양팀 모두 8강진출 가능 상황에서 조용한 전개가 예상된 시합은, 시작한지 7분만에 말리의 FW 은디아예가 득점, 균형을 깨고 예상외의흐름으로 시작되었다. 기세를 몰아 은디아예는 24분,55분에 추가 득점을올려 말리가 3:0으로 점수차를 넓였다.
그러나! 이번대회 1승1무로 쾌조의 한국도 물러설 수 없는 한판.먼저 57분 J리그 시미즈 소속 FW조재진이 헤딩골로 1점을 득점하고, 조재진은 2분뒤에 김동진의 예리한 크로스볼을 헤딩골로 2득점을 올린다.게다가 5분뒤에는 한국의 크로스 볼을 말리의DF가 자살골로 한국은 짧은 7분동안 3골을 뽑아내는 저력을 보여주며, 동점으로 끌고갔다.
한국의 김호곤 감독은 이전에 2번이나 코치로 올림픽에 도전했지만 결승토너멘트 진출에는 인연이 없었다.
"동점골이 결정된 순간 정말로 기뻤다. 선수들은 다소 예민한상태 였지만 훌륭한 반격을 보여주었따" 라고 말하고, 3번째에 비로서 8강진출을 하므로서 의미 있는 표정을 보였다.
A그룹은 이로서 두팀다 1승2무로 승점 5였지만, 득실점차로 말리가 1위,한국이 2위가 결정 21일에 있을 8강에 진출했다.
이결과 먼저 8강을 결정지은 아르헨티나가 그룹1위로 , 호주와 튀니지가승점4점이지만 득실점차에서 상회한 호주가 8강에 진출의 표를 손에 넣었다.
2004년 8월18일(수)12시23분(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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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19일 새벽에 있었던 일본과 가나와의 경기에 대한 기사 보도입니다. 그나마 전패는 면했다는 점에서 다행이라는 듯한 분위기네요.
| 日本、アテネ五輪で初勝利！ １?０でガ?ナを下す(일본 첫승리!! 1대0으로 가나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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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アテネ五輪に出場している日本は現地時間18日、グル?プリ?グ最終?でガ?ナと??し、１?０で勝利。２連敗でベスト８入りを逃した日本だったが、最終?を白星で飾り、意地を見せた。
菊地、石川といったこれまでの２試合で出番のなかったメンバ?がスタメンに名を連ねた日本。立ち上がりから積極的な攻めを見せると37分、菊池のロングパスからゴ?ル前に?け出た大久保がヘッドで決め、日本はアテネ五輪３?目にして初めて先制点を奪う。
この試合、引き分け以上で自力でのグル?プリ?グ突破が決まるガ?ナも後半、必死の攻めを見せる。しかし、日本はこれをしのぎ切り、アテネ五輪での初勝利を?げた。
2004年8月19日（木） 4時37分（ISM）
아테네 올림픽에 출전하고 있는 일본은 현지시간 18일 그룹리그 마지막전인 가나와 대결, 1대0으로 승리.
2연패로 8강을 놓친 일본이었지만, 최종전에서 승리로 장식 집념을 보였다.
키쿠치, 이시가와 등 2시합에서 출전기회가 없었던 선수들이 출전한 일본 .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공격 37분 키쿠치의 롱패스를 골 문전에서 오오쿠보가 헤딩골로 골을 결정지었다. 일본은 3번째 경기에서 처음으로 선취골을 올렸다.
이 시합에서 무승부 이상이면 자력으로 8강이 결정되는 가나도 후반 필사적으로 공격했다. 그러나, 일본은 잘 막아내 아테네 올림픽 첫승을따냈다.
2004 년8월19일(목) 4시37분(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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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네티즌 반응
아래의 글은 "야후 축구 게시판" 에 있는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일본은 아시안컵의 우승으로 그 기쁨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의 올림픽 경기라 그런지 들떠 있는 분위기 였습니다. 8월18일자 한국 대 말리의 경기는 일본인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 였으며, 열기또한 굉장했구요. 일본에서는 생방송으로 보여주질 않아 야후 게시판에 한국전 어디가면 볼 수 있냐는 질문 내용이 많았습니다.
이 게시판의 내용들을 보면서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과 재일동포의 뜨거운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던게 무엇보다도 갚진 선물이었다 생각합니다.
일본인들의 반응을 보면서는 한마디로 천차만별 이었지만 아시아에선 한국이대표라는 일본인들의 고정관념이 자리잡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 <すごい>
2004/ 8/183:53
メッセ?ジ: 29583/ 29592
投稿者: u_cas_45
０－３から追いついた韓?。まぁオウンゴ?ルではあるが。
<굉장하네>
0:3 에서 따라 붙네 한국. 자살골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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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やっぱり>
2004/ 8/184:03
メッセ?ジ: 29584/ 29592
投稿者: a7b8c9jp
精神力に差、ありか。
<아,역시>
정신력의 차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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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つまらん展開や（トピズレ韓??）>
2004/ 8/184:14
メッセ?ジ: 29585/ 29592
投稿者: syahabupuhru
ちっ、同点か???。
韓?が決勝Ｔに進んだらどうせ日本を見下すんだろうな。
親日派の議員を?罰する法律を作るくらいの?なんだからな。
ここで韓?を?援しようなんて書いてる日本人はキチガイやで。
逆だったらどうなってた？
韓?が日本を?援すると思うか？
<재미없는 게임이군...>
쳇! 동점이잖아...
한국이 결승 토너멘트에 진출하면 일본을 깔볼게 분명해.
친일파 의원을 처벌하는 법률을 만들정도의 나라이니까.
여기서 한국을 응원하자고 쓴 일본인들은 정신이 나갔어.
반대라면 어떻게 됐겠어?
한국이 일본 응원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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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南朝鮮は予選リ?グで敗退>
2004/ 8/18 2:50
メッセ?ジ: 23250/ 23276
投稿者: takajun_sama
南朝鮮は予選リ?グで敗退
南朝鮮は予選リ?グで敗退
南朝鮮は予選リ?グで敗退
南朝鮮は予選リ?グで敗退
南朝鮮は予選リ?グで敗退
南朝鮮は予選リ?グで敗退
南朝鮮は予選リ?グで敗退
<남조선은 예선리그에서 탈락>
남조선은 예선리그에서 탈락
남조선은 예선리그에서 탈락
남조선은 예선리그에서 탈락
남조선은 예선리그에서 탈락
남조선은 예선리그에서 탈락
남조선은 예선리그에서 탈락
남조선은 예선리그에서 탈락
(아마도 딴지의 씨벌교황 같은 도배전문가가 여기에도 있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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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ひょえっ！>
2004/ 8/18 3:55
メッセ?ジ: 23261/ 23276
投稿者:geragera_2003 (89?/男性/マリアナ海溝)
冗談みたいな展開だ???
韓?絡みの試合は面白すぎるニダ。
決してただでは終わらない。
生放送やれや、NHKゴルァ！
<우왓!>
농담같은 게임이다...
한국의 끈질긴 시합은 역시 재미있어.
결코 그냥은 안끝나.
생방송 해라! NHK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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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る?あんのか！マリ！！>
2004/ 8/18 4:16
メッセ?ジ: 23267/ 23277
投稿者: syahabupuhru
クソ?め！
３点もあったらちゃんと守れよ！
ザル守備が！
<할 생각이 있는거야! 말리!>
드러운 놈들!
3점이나 넣었으면 제대로 막아라!
산만한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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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の通り>
2004/ 8/187:31
メッセ?ジ: 23299/ 23302
投稿者: hassuruogawa
チョンは?ってろ。
ついでに、在日は日本から出て行け。
日本のおこぼれだけで存在している?に存在?値なし。
<당연한 얘기>
조센징(촌) 은 입 닥치고 있어라
덧붙여서 재일한국인은 일본에서 나가랏!
일본의 국물을 먹고 사는 존재로 일본에 있을 가치가 없어.
(일본 야후 축구게시판에 한국인과 재일동포가 자주 글을 올리는데요, 한국인들이 들어와서 좀 놀렸나 봅니다. 일본애들 열 받은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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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の?科書>
2004/ 8/187:33
メッセ?ジ: 23300/ 23304
投稿者: wtc13911
反日ジャン。
それで育った馬鹿チョン。
<한국 교과서>
반일 교과서 잖아.
반일 감정으로 자라온 멍청이 조센징(촌)들..
(조센징을 줄여서 "촌"이라고 부릅니다.일본을 족발이라고 부르는것과 같죠.중국은 짱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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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おいおい、在日？私が？ぺっぺっ！>
2004/ 8/18 7:41
メッセ?ジ: 23301/ 23304
投稿者: yakimochiworldcup
私が汚いお前らの空?を吸う在日？
私は本?ネイティヴ大韓?年だ！
?持ち?い
<어이어이, 재일동포? 내가? 툇툇!>
내가 더러운 너희들(일본) 공기를 마시는 재일동포라고?
난 오리지날 대한의 청년이다...
(일어 할줄 아는 한국인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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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の限界は 8?>
2004/ 8/189:30
メッセ?ジ: 23311/ 23314
投稿者:akihito_pucka
8?が終り. これ以上韓?は行くことができない.
8?では Ghana またはItalyを相?する.
ところで, 昨日韓?は非常に大?な競技をした.
Maliの一番目得点は明白なハンドリングファウルだった. 流れ出すほおを左手で故意的にコントロ?ルしたことだが, 主審と副審がそれを見られなかったということはなさけない事だ.
予想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失点を一以後に韓?は心理的に搖れた. 幸いに 0-3で負けている?況でも同点を作った底力には褒め言葉を送る.
<한국의 한계는 8강>
한국은 8강 이상은 갈 수가 없어.
8강에는 가나 또는 이탈리아를 상대해야 해
말리의 첫번째 득점은 명백한 핸드링 파울이였어. 흘러가는 볼을 왼손으로 고의적으로 컨트롤 했다.
주심과 부심이 그걸 보지 못한 건 한심한 일이 아닐수 없어.
예상치 못한 실점으로 한국은 심리적으로 흔들렸어.
다행히 0:3 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동점을 만들어 낸 저력에 칭찬에 말을 ～`；)┌
誰だ！メダルを狙いますって言ってた
のは???。他のアジア代表は、予選突破
しているのに日本だけ予選リ?グで敗退
日本に1勝1引き分けで?を呑んだバ?レ
?ンの選手も浮かばれないよな。
??相手が、?かったなんていい?、
通用しないぞ！！
<아시아에서 에선돌파 못한 나라는 일본뿐이네.>
한국은 대 말리전에서 0:3 에서 동점까지 따라잡아 결승 리그 진출, 이라크도 강호 포르투갈에게 투지의 승리를 토대로 결승리그 진출,일본은 2시합에서 7실점, 불안한 연계 플레이를 펼친 수비체제에 허접을 들어냈다...
특히 那須、茂庭 의 평범한 플레이 그리고 이런 시스템을 구축한
야마모토 감독 책임이 크다.
한국과 이라크에게는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왠지 슬픔이,,,그리고 부글부글 (웃음)
애혀......┐(～`；)┌
누구냐! 메달 딸거라고 한사람... 다른 아시아 대표는 예선돌파 했는데,
일본만 예선탈락 일본에게 1승1무로 눈물을 흘렸던 바레인선수에게 미안해서 고개를
못들겠어.
조 추첨이 (상대가) 안좋았다는 변명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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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포루투갈과의 게임에서도 우리 대한민국이 승리해 그 반응을 다시 함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딴지 일본 통신원
이동준(ouji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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