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추천 기사 연재 기사 마빡 리스트






[체험삶의현장]나는 이렇게 깠어요.그 후 1년

1999.0.0.0요일
국민조피해운동본부 담당기자 조피해


노스트라다무스의 한마디 변명도없이 1999년의 7월 여름은 아무 일도 없이 홀라당 다 가버리고, 지루한 폭우만이 쌔리 붓고 있다. 지구 망하는 거랑 휴가 망친 거랑 모가 더 손핸지  본 기자 덤덤히 콧구멍 속을 이리저리 휘적대며 머리를 굴리는 순간 오데선가 앙칼진 벨소리가 울린다.


안냥..딴지일봄다..


은밀한 조직이기 따문에 메일이외에는 별 연락이 엄끼로 정평있는 본사에서 전화연락이, 그것도 나긋한 여인의 음성으로 퍼져오는 딴지일보란 멘트는 본기자를 긴장케했다...


짧게 한마디 한다...


기사 줘... 안 주믄 주긴다...


아.. 그녀가 날 주긴단다. 아... 알고는 있었지만 내가 이토록 무서운 조직에 발을 담그고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 두려웠다. 나는 당장 그러마했따. 수화기를 내려놓고 잠시 멍했다.


뭘 주지...


잠시 또 한번 상념에 젖어본다.


체험 삶의현장 "나는 이렇게 깟어요"라는 제하에 기사가 나간지도 어언 9개월이 지난다. ( 반드시 위 기사를 읽고 나서 이 기사를 접해야 뭔소리인지 알아묵게 되어있다. 반드시 반드시 필독하고 진도나가기 바란다. - 편집자 주)어쩌면 혼자만의 비밀이 되어 무덤까지 갔을 얘기를, 객기를 등에 업고 발표한 거시... 대뜸 기사화되고 그 파장은 꽤나 길었다.


사람들은 내 조지 꽤나 기특했던 모양이다. 많은 격려의 메일을 받았었다.


언론에알려지고 알아보는 사람 한 둘있으면 고걸 공인이라 일컫는다. 그리보면 내조즌 "공좆"이다. 사람들은 나 이전에 내 조즐 먼저 접했고,  나보다도 내 조세 더 즐거워하며 내 조세 감격해하고, 내 조슬 더 반가와한다. 세상에 이만한 조또 엄찌 싶다. 클린턴 조또 이만했을까 싶다.


급기야 나으 조즌 이름까지 달게되기에 이르는데... 이름하야 "풀빵" 내 조즐 일컫는 말이다. 사람들은 더 이상 내 이름 석자를 기억하지 않는다. 그저 풀빵이라 부르길 즐겨한다.  또 한번 내가 풀빵인지, 조시 풀빵인지에 대한 정체성의 혼란은 찾아왔다.. 


사실 한동안 이러한 현상에 좃과의 괴리감을 느끼며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했다. 더 이상 나만의 조지 아니었다. 만인의 좃. 아.... 나는 나대로 인정받고싶었다. 조지아닌...


이러한 나의 상황을 아는 듯 모르는 듯, 갈수록 기고만장해진 나으 조즌 나와의 상의엄씨 불쑥불쑥 고개를 쳐든다...


슈퍼 앞에서, 약수터에서, 백화점 시식코너에서, 육교 위에서도... 자신의 존재를 그렇게 드러낸다.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얼토당토않은 공간에서 자신의 존재를 증명에 보이고자 할 때, 내 조세 주인인 나는 쪽팔려 죽는 줄 알았다.


이미 내겐 내 조즐 다스릴만한 권위가 엄따. 하기사 무슨 말이 먹히겠나... 나는 그 놈을 목졸라 주기려하지 않았던가...


그러던 차에 몇 통의 메일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물론 수신인은 내가 아닌 내조지다. 사연인즉, 내 조세 현 상황을 사심엄씨 까발켜달라는 것이었다.


하기사... 기사의내용은 95년 시점으로 본 조지였기에, 99년의 조세근황이 궁금하지 않을리 엄따. 허나 더 이상 나는 조풍사건에 말려들기 싫었다.. 그리고 엄연히 이것은 나으 사생활아닌가..


강한 결단과 함께 메일을 휴지통으로 날리는 순간...어디선가 묵직한 음성이들린다. 아래 쪽이다.


어허..


내 조지 입을 열었다.


그거는 내가 쓴다..


나는 조지 말을 한다는 것이 갓잖았았지만, 조리있는 항변에 대꾸를 잊었다.그럼 여기서 내 조세입장을 들어보자.



나는 엄연히 공인이다. 여타 조뜰과 다르단 얘기다. 그만큼 인지도가 있음으로해서 사람들은 나에 대해 궁금해 하는거 아닌가.. 내가 이만한 조지된 것도 따지고보면 이 사람들 덕이기도하다. 공인은 사생활 이전에 공인의 의무가 있는 거시다. 나는 어떠한 캥김도 엄거니와 공좆의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 적도 엄따. 여론은 존중해야하고 존중되어져야한다. 원한다면 달달이라도 쳐보이겠다.


나는 뻑갔다. 조세 말이 옳았다. 곰곰히 생각하니 공인된 조세 도리이기도 했다. 문뜩 내 조시 자랑스러웠다...


요즘 세상 존만도 못한 인간이 어디 한둘인가. 나는 지그시 키보드를 내 조세게 양보했다.


그리곤 팔딱팔딱 쳐대는 조세 몸짓을 느끼며 살포시 눈을 감았다.
조세의한, 조슬위한, 조세애기가 막 시작될 참이다. 빵바라빵....











풀빵99


안녕하신가..내이름은 풀빵.


알만한 조뜰은 아시리라 믿는다. 못난 주인 만나 요절할 뻔했던 바로 그라네. 오늘 이 자리를 빌어 이세상 모든 조뜰에게 이르노니 가진 자들은 경청해주기바란다.


세상에는 두 부류의남자가있다. 깐넘과 안 깐넘.
흔히들 깐 넘이 안 깐넘보다 대우를 받는다.


이 풀빵은 세상이 그러려니했다. 사고 이전까지는 그랬다. 근데 얼빵한 주인만나 목 한번 조여보고는... 왜까..?


하는 분노에 찬 의문이 고환을 흔들었다. 까야만 제 맛인가? 깐 것만 먹어주나?


결국 고행 끝에 내린결론은 조또 안 까도먹어준다 였다.


근데 가진 넘들은 하나같이 깔려고 기를 쓰니 착잡한 마음이 빤쓰를 휘감을 뿐이다. 까는게 인간다운 거라면 태초에 하나님은 아담을 깟을거시다. 근데 아담은 덮혔다.


원론적으로 봐도 이럴진데 오또한 연유로 단발령이 내려져 상투를 딸깍 자르고 깐넘만이 대우받는 세상이 되었는가.


함 까보자.


 조즐 까야만 한다는 이들의 주장



첫째 - 낑긴 분비물로 인해 냄새나고 더러버서...
둘째 - 귀두염증, 포피염증 경성하감, 연성하감 등 자잘한 성병들로 인해 간질간질해서...
셋째 - 그거할 때 분비물이나 떼 등에 의해 여성의 자궁암 유발 확률이 높아지기 땜시로...
넷째 - 자극에 민감하여 조로의 후예가될까 두려워..
다섯째 - 음경암의 발생비율이 높다케서...


머 대충 이정도가 비뇨기과의 권장사항쯤 되겠다. 세상의 조뜰이여... 이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세상 조세 85%가 안 까고도 묵묵히 제 할 일을 다하고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우리가 깨어야한다. 인간들이여 더 이상 애꿎은 조즐 건드리지마라 .
그 이유를 발켜주께..


 조즐 까아먄 한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



 첫째 - 냄새나고 더럽다...이 부분에선 가까운 친지에게 부탁해 장롱 속 포르노한편 빌려와 함보시라. 거기엔 으레 안깐 조지 등장할 거시고 때맞춰 금발의 여인이 등장하게 돼있다.


그 여인의 행동을 유심히 보라. 자세한 묘사는 문화적충격을 고려해 하지 않겠다. 하여튼 여인은 말없이 자기할 바를 훌륭히 해내고 만다. 코도 안 막고 말이다.


알다시피, 우리 조시 주연이 되는 유일한 장르가 포르노다. 그만큼 경쟁률도 높고 한가닥한다는 조즌 다 모인다. 그중 과반수가 안 깐넘들임을 우리는 직시해야할 거시다. 이를 닦고, 세수하 듯 청결만 유지하면 까야 할 이유는 엄따.


 둘째 - 잔잔한 성병으로 인한 간질거림... 여기에 대해선 어린시절 풀빵도 겪어본 바 무시못할 괴로움이긴하다. 허나 이것은 조슬 지조때로 놀리지만 않으면 된다고 보는 바이다.. 한 마디로  설득력이 엄따고 본다.


 셋째 - 우리는 여기서 잠시 멈칫할 수밖에 엄따. 나 하나 망가지는건 괜찮은데 이 문제는 고결한 파트너의 질병을 유발시킨다는 것. 아... 여기서 우리의 조뜰은 갈팡질팡한다. 정녕까는 건 피할 수 엄는 원죄인가. 허나 여기서 무너지기엔 조즌 너무 뻔뻔허다.


그거할 때 우리도 존심이 있지 안 씻고는 안한다. 글고 아는 조쭝에 떼가 낑겨 파트너 암 걸리게 했다는 보고는 아직 엄따. 설사있다 한들 그건 둘 다 안 씻었기 때문이리라.


청결유지, 그거시 관건이다


 넷째 - 조로의 후예? 푸하하하 우습다. 말이 안된다. 그럼 깐 넘은 죄다 변강쇤가? 다시 한번 주장한다. 뽀르노를 보시라. 장엄한 포피의 향연을... 조로? 개가 우슬 일이다.


 다섯째 - 음경암의 발생 비율이 높다? 상투 좀 안 짤랐다고 가해지는 형벌치곤 너무 가혹한 감이 있다. 만약 겨우 까지 않았다 암이 걸렸다면 그것은 타고난 천형이지 껍데기가 원인은 아니라고 본다.


자 종합해보자... 조지란 까도 그만이요 안 까도 그만인, 오로지 조세의한  선택의 문제임이 자명해진다.


물론 예외는 있다. 조또 인간인지라 완벽할순 엄따. 간혹 안 까고는 못 베길 조지 있긴 있다, 완전포경이라 일컫는 이러한 조즌 기립한채로도 봉두난발꼴인고로 머리손질을 피할 길이 엄따. 아쉬운케이스라 하겠다.


그외 이 세상 웬만한 조즌 꼭 까줘야할 필연적 사명은 없는 것이다.


근데... 얼빵한 나으 주인을 비롯한 여러 가진 자들은 무엇이 두려워 까기를 목말라하는가...


나의 해답은 정신적사대주의로 결론난다.


모범답안으로서 우리 주인의 일화를 소개해 올린다. 평소 넉살 조은 우리주인은 목욕탕에서만큼은 극도의 긴장된 자세로 임한다.주인의 좃된 입장에서 그 연유가 무척이나 궁금했었다. 커갈수록 심해지는 그 증상은 항상 내게 가혹한 린치를 동반했다. 결국 주인의 일기장을 통해 그 연유를 알고 말았다.


그 일기를 부분발췌 공개한다.








일기


두렵다 모든 것이 ...이젠 정말이지 결단을 내리고싶다.


오늘 나는 목욕탕엘 갔다.


사람이 뜸한 시간대를 골라갔는데 예상은 빗나갔다... 평소대로 구석진 옷장으로 간 나는 몰라보게 쫄아든 나으 거시기를 바라보며 일순 당황했다. 항상 목욕탕에만 오면 죄인된 기분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죗가가 더해진다.


나는 아직 포경이다. 고거시 나를 위축되게 한다. 옆칸에 누가 온다. 건장한 청년이 뽐내듯 한껏 까진 모습으로 다가온다. 부럽다. 나는 순간 빤쓰를 벗다말고 다시 올린다. 깐넘에 대한 나름대로의 예의였다..


영문도 모르는 내조즌 갑갑다 소리친다. 시바헐넘...


청년이 나간 사이 살포시 빤스를 다시 내린다. 이제 해야할 일은 탕으로 들어가기 전 나으 껍데기를 한껏 잡아채어 뒤로 꾹꾹 눌러 젖혀놓는 일이다.


그래야지만 몇초간은 얼핏 깐넘처럼 보이기 땜시로..


숨을 쉬어서도 안된다. 진동에 민감한 껍데기는 미묘한 떨림에도 이내 스르르 덮이기 때문이다. 조금은 익숙해져 타이밍만 잘 맞추면 목욕 내내 깐넘처럼 행세할 때도 있다. (운도 크게 작용한다)


오늘은 기분좋은 출발이었다. 탕의 문을 열기까지 약 10여미터를 무사히 깐넘처럼 보였으니 말이다. 항상 출발이 좋아야한다.. 간혹 사람들과 부딪쳐 덮힐 때가 있긴 한데 그런 날이면 영락엄씨 들킨다. (대중은 매섭다.)


가벼운 마음으로 탕에 들어선 나는, 좀더 과감하게 선 채로 샤워를 시작했다. 평소 쪼글시고 샤워를 즐기는 편인데 그럴 땐 전날 꿈자리의 영향이 크다. 오늘처럼 경쾌하게 선 채로 샤워를 할땐 빠른 손놀림이 관건이다. 물살에 휩쓸려 내려가는 껍데기를 1초간격으로 쓸어 올려줘야 한다. 리드미컬하게 리듬을 타야 한다.


이젠 제일 고난도코스... 탕 속에 몸담그기가 남았다.


탕 주위의 사람들과 탕 속의 사람숫자를 파악했다. 인원파악은 필수사항이다.내 손놀림의 강도와 각도를 체크하기 위해선 중요하다. 제일 사람 수가 적은 탕이 주 목표다.


저쪽 탕속에 3명이 있다. 노인과 중년 그리고 청년 하나.. 탕모서리엔 6살가량의 아쉐이 하나가 놀고 있다. 그리 여유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그나마 적은 탕이었다. 평소 2명 정도가 적정 한도다. 각도나 기타 돌발 상황을 봤을때 2명 정도는 카바가 된다.


근데 오늘은 출발이좋아 오기를 부려보기로 했다. 단단히 껍데기를 누지른 상태에서 살며시 탕속으로 다가갔다. 유난히 김이 많아보인다. 내겐 찬스인셈이다.


가는 도중 빠른 손놀림으로 다시 껍데기를 제껴준다. 이젠 몇초간은 끄떡없을 자세다. 탕속에 조심스레 한 발을 디민다. "허거덕~" 예상치못했던 상황이다. 물의 온도가 엄청났다. 순간의 흔들림으로 인해 껍데기가 덮히기 시작한다. 본능적으로 탕속에 몸을 빠뜨렸다..


"허걱걱"


순간 사람들은 나의 강인함을 대견해하는 듯했다. 열탕이었던 거시다. 하지만, 물속의 조즌 오징어메이로 옹그라 들고 있었다. 얼른 박차고 나가고 싶었지만 쪼글해진 나으 조즐 보여주기엔 나으 존심은 위대했다. 순간 내눈엔 모서리에서 물장구치는 6살 가량의 아쉐이의 만개된 어린 고추가 눈에 들어왔다.


차라리 조지였다.. 아... 어쩜저리도 훌륭히 까졌으랴.. 그때 노인이 입을 연다..


허이고 그놈 고추 한 번 자알 생겼네..


옆에 있던 아빠가 흐뭇해 한다.


순간 내손은 내 조즐 본능적으로 조물락대고 있었다.


커져라... 한껏커져라


노인이 묻는다.



저놈 고추 날때부터 깐 모양이구랴...
아..예.. 어릴 때하면 좋다 그래서 일찍했습니다.
그래 남자는 애나 어른이나 까줘야 제 맛이지... 허허 그놈은 벌써 어른이네..


아... 이들의 대화에 내손은 바빠지고 분위기 파악몬하는 내 조즌 오그라들기에 여념이 엄따..


아이가입을연다



아빠.. 꼬추까믄 어른야?
그럼... 까야 진짜 남자지.. 안까면 어른도 못되고 기집애나 마찬가지야..


씨바... 죽고싶었다... 온도는 더 올라가고 내 조즌 원치않는 손놀림에 졸도해뿟다.. 부끄러운 열정과 열병과 열탕이 더해져 나는 더 이상의 열기를 이겨낼 수 없었다.


모든 걸 밝히기로 하고 힘없이 일어섰다. 퍼질대로 퍼지고 풀릴대로 풀린 나으 처량한 조즌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처럼 느린 모션으로 물쌀과 함께 주르륵 긴 기럭시를 뽑내며 덮이고 만다. 흔적도 없이... 힘겹게 탕안으로 빠져나온 나는 떼밀 기력도 엄씨 탕을 나와버렸다. 자지달린 아해 목소리가 목욕탕에서 메아리가 되어 내 뒷통수를 치고 있었다..



아빠..저 아저씬 어른아냐냐냐냐... (메아리 효과)


여기까지가 우리주인으 상황이다. 우리가 까질 수 밖에없는 가장 큰 이유는 어떠한 의학적 접근도 아닌 바로 이러한 정신적 깐넘사대주의에 있다.


인간들이여 이제는 정신을차리시라. 깐넘, 안깐넘의 경계를 거두어라.


올해가 가면 21세기다.


부끄럽지도않은가..조즐 조때로 바라보는 시각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지금 이시각에도 까까 마까 하는 중차대한 고민에빠진 가진자들이여.. 또는 가진자의 어머니들이여..


결딴을 내리뿌시라...


만일, 죽어도 나는 까고잡다시프면, 이왕에 깔꺼 좀더 다양하게 글로바리제이션하게 함 까보기를권한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까기 스타일을 창조해보자.


누구나봐도 아.. 저건 누구조지잖아 할 정도로 크리에이티브하게... 조즌 변해야한다. 스타일이야 무궁무진하겠다. 이렇 듯 열린 사고로 신세기를 준비하고 앞서 나갈 때 우리사회는 신지식인의 물결로 세계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거시다.


조즌 변해야한다.
조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최근에 각광받는 알록달록 쫄쫄이무늬처럼 까는 신짱원 형부터 시작해 다양하게 까는 스타일이 준비되어 있으니 문의바람. 상세한 자료사진과 시술방식은 차후에 다시 게재토록 힘 쓰겠음. 이상.



                  - 국민조피해운동본부담당기자 조피해 일명 풀빵아자씨
                                           (
artia@hananet.net )

Profile
딴지일보 공식 계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