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기밀] 딴지 기사의 작성 노하우 2009.7.28.화요일 이명박 당선범께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위장취업하고 계신지도 어언 십팔 개월 여. 많은 독자분들께서 본지의 기사 수위에 대하여 조금씩은 우려스러운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을 필자도 잘 알고 있는 바이다. 얘네들 이러다 혹시 잡혀가는 건 아닐까, 행여나 딴지가 폐간되기라도 하는 것은 아닐까, 세무조사라도 들어와서 세금 폭탄을 맞게 되는 것은 아닐까, 등등. 그도 그럴 것이 지금까지 본지가 배출한 기사 중에는 지나치게 노골적이거나,
지나치게 상업적이거나,
지나치게 영어를 선호하거나,
지나치게 성(姓)적이기까지 한 기사들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라 할 것이다. 심지어는 자체 제작한 동영상에서까지.
하지만, 단언컨데 본지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다. 서버에 열이 좀 발생한다든지 이런 문제가 있어 가지고 그날 기사를 쓰거나 할 때 컴퓨터가 처음에 작동이 안 되더니만, 지가 알아서 대리로 합성을 하고 자막을 넣곤 하는 일이 마치 딴나라당의 김정훈 원내수석부대표의 말처럼(클릭) 본지에서도 늘상 발생되곤 하기 때문이다.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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