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청원 승인이 되었습니다. 이재정씨 딱 기다려주세요
지난 국회의원 선거 당시에 당직자 이재정(의원아님)씨의 연판장 사건으로 얼마나 많은 분들이 화가 났습니까... 선거 끝난 이후 사실이 아님이 밝혀 졌음에도 조수진씨에게 사과하거나 반성했다는 그 어떤 이야기도 들은바 없습니다. 오히려 페북 댓글을 막아 버리기까지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해당해위에 대한 징계를 청원 하고자 했으나 당직자는 청원 대상이 안된다고해서 답답해하던 차에 딴지의 뉴먼킴님이 당 윤리신고센
당직자 이재정에 대한 청원을 누가 막았을까?
민주당 청원게시판에 당직자 이재정에 대한 징계 청원이 올라오고 몇 일간 승인대기중에 있다가 결국은 없어졌습니다. 당직자 해당행위는 윤리위에 신고해야 한다는 이유로요. 근데 웃기지 않나요? 지나고 나서 보니, 윤리위에서 징계를 하건 안하건 청원게시판은 어떠한 내용이든지 상관없이 당원들의 민심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공간입니다. 그런데 당원들의 의견 표명을 막았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당직자 이재정에 대한 징계
핫게의 연봉 1.4억의 거지...그게 저입니다..ㄷㄷㄷㄷㄷ
제가 대충 12년전 미국에 처음 왔을 때... 연봉이 만달러였습니다..박사과정...ㄷㄷㄷㄷ 이런 저런 계약상의 사유로... 남들 받는 연봉의 절반만 1년 동안 받았죠.. 그리고 1년 후 2만불로 올랐습니다.. 숨만 쉬고 살았습니다요...ㄷㄷㄷㄷ 그래도 꼭 나뿌진 않았습니다.. 포닥을 시작하고 연봉 4만 8천을 계약하고 왔습죠.. 제가 포닥을 시작한 곳은 수도인 D.C.와 거의 접해 있는 메릴랜드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