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N하라리] 안녕하세요 강선우입니다.
안녕하세요 딴게이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강선우 의원입니다! 지난 21대 대선 당시, 제가 비공개로 기획했던 이재명 대표와 유발 하라리 작가의 대담이 8년 만의 방한을 맞아, 직접 만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기로 결정되었습니다. 한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께서는 3월 5일 토론을 제안해놓고, 유발 하라리 작가보다 자신과 먼저 해야 한다고 하시던데, 이번 일정은 이미 2월부터 기획되어 확정되었다는 점을 분명히 전합니
응원은 못할 망정 초는 치지 말아주세요.
집회나 행진 참여해보면 진짜 많은분들의 간절함이 보입니다. 그분들 집회나 행진에 재미로 나올까요? 절대 아닙니다. 국회에 낮에 가보셨나요? 예전에는 개딸로 불리우던 분들 지금은 민주여성이라 부릅니다. 서로 잘 알지도 못하시는것 같은데 본청앞 분수대쪽에 시간맞춰오셔서 가방에서 주섬주섬 각자의 응원도구로 몸을 치장하고 출발하기 직전 대열을 맞춰선후 의원님들 한분한분 나오실때마다 응원의 함성과 박수 쳐주시고 행진때도 구
어제 같이 술먹던 친구가..영현백..
너 12월3일 여의도 갔을때 내란 성공했으면 거기 담겨서 화천 오음리로 갔어.. 애들도 어린데 몸좀사려... 기각된다면 너 또 나갈꺼야? 진짜 너땜에 요즘 내가 잠을 못잔다 그러더군요.. 난 누구보다 나의 가족을 사랑하고 행복한 일상을 꿈꾸는데 이런 이야기 들으니 눈물이 살짝 나더군요. 그냥 평범한 일상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잠좀 편히 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