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기자!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시라도 들어와서 볼 지 몰라서 한마디 합니다. 힘내요!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사람들의 가시돋힌말에 상처받지 말기를. 여기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사람들 말고 조용히 있는 사람 모두 다 김기자 응원하는 사람들이에요. 총수만나 고생 많아요. 화이팅!
박지원 영감 반응을 보니 당내 기류가 살짝 보이네요
저 능구렁이 영감탱이가 마이크 들어온걸 과연 몰랐을까요 ㅎㅎ 박병석,김진표를 개베이비라고 션하게 욕하면서 시청자들한테 어필하고 그동안 계속 협치니 공치니 떠들어 대다가 오늘부터 강경노선을 하겠다고 선언한건 추미애 당선자랑 같은 노선을 걷겠다는거죠. 우리 당원들은 해당 지역구 의원들한테 문자와 전화를 더 가열차게 열심히 돌리면 될 것 같습니다. 국회의장은 추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