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최민희 위원장 입장] 뉴진스 사태는 방송을 소관하는 과방위와도 연관되는 사안입니다. 따라서 과방위원장이 이 사안에 관심을 두는 건 당연합니다. 특히 최민희 위원장은 19대 국회의원 때 'JYJ법'을 발의했고, 실제로 방송법을 개정했습니다. 노예계약에 따른 대형기획사의 갑질로 연예인의 방송출연이 제한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꾸준히 이런 사안에 관심을 가져왔던
뉴진스 하니 국감 출석 핵간단 요약.
1. 뉴진스 주장 : 회사내에서 무시당했다. 2. 왜 무시당한 것 같나? : 우리가 잘되니까 그런거 같다. 3. 작년에 뉴진스가 하이브에 1,100억원이나 벌어다 줬는데 회사 입장에서 시기 질투할 이유가 없음. 4. 콘서트 없이 1,100억원이었기 때문에 광고, 행사 계약이 이어지고 있어서 매출 1,000억 기본으로 깔고감. 향후 콘서트 투어가 시작되면 매출은 훨씬 많아질테고. 5. 기획사에서 아티스트에게
역시 김총수가 최고야. 김어준 만세.
지난 대선때 김총수가 뉴스공장과 다쓰뵈이다에세 여론조사가 이상하다고 계속 말했었죠. 말도 안되는거라고. 이번에 명태균이 입에서 술술 나오잖아요? 똥서겨리 잘 나오는 연령층과 성별에 가중치 더 줘서 돌리면 여론조사는 얼마던지 조작가능하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고. 결국은 여론조사기관 모두 저랬다는건데. 그래서 대선끝나자마자 여론조사 꽃을 만들고. 공정하게 여론조사를 하니 선거때마다 100%에 가까운 정확성을 보이지. 우세, 열세, 백중
야구공에 눈을 맞은 아이 후속2 - 범인을 찾았습니다
정말 많은 딴게이 분들께서 걱정해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지난 일요일 저녁 놀이터에서 야구공에 눈을 맞은 제 아이는 거의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금요일 예정된 재검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다친 눈을 살짝 뜰 수 있게 됐고 다행히 잘 보이는 것 같다고 합니다. 야구공 던진 애는 어떻게 했냐고 궁금해하시던 분들이 생각나 굳이 마지막 상황보고를 올립니다. 어제 오후에 아내가 아파트 관리실에 찾아가 사정을 설명하고 CCTV를 돌려봤다고 합니
총수 아무래도 다 알고 있었던거 아닌가..
여론조사 꽃을 만든것도 결벽에 가깝게 데이터오염에 주의하는것도 머지않아 이런 문제가 터질거 다 알고 있었던거 아닌가.. 단순히 대선 결과에 분노해서 시작한 일이 아닌거 같음 타 여조는 필요한대로 원하는대로 맞춰준다는게 다 들통이 나버렸군요. 이제 아무도 안믿을 상황이 되어가네요. 심지어 저쪽놈들도 못믿을거임ㅋ 경선같은거 할때 후보가 주문제작한 여조 들고와서 서로 자기꺼가 맞다고 우길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