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응급실 외노자 1
어쩌다보니 생각도 안해봤던 미국에 오게 됐고, 먹고 살려고 그나마 외국인들에게 경쟁력있는 간호 일로 밥벌이 중임다. 갑자기 며칠 전부터 레벨 3 이하는 동의도 못하게 되어서 뻘글 하나 싸질렀더니 레벨 3가 되어서 그간 밥벌이 하면서 겪은 얘기 간간히 쓰겠습니다. 동의할 수 있게 되니, 이젠 이이를 제기하고 싶어서...뻘글 좀 쓸께요. 미리 죄송합니다. 응급실에서 별의별 일 들이 많이 일어나는데요. 한국 친구들한테 일하면서 겪은 얘기해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