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농운 딸 중졸되는거 보는게 소원입니다
특검 좀 통과되게 여러분이 믿는 종교에 기도좀 해주세요 저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다스뵈이다 완전 감동
전 처음 유시민 평론을 보고 반해서 정당이란 걸 가입하고 항상 바라던 꿈이 지역구 보다는 비례로 거시적 입법활동을 , 지역 자치회에서 미시적 조율을 다양한 직업군의 주민들이 해나가길 꿈꿔왔어요. 그런데 이번 낙선인 당선인 인터뷰보고 큰 마음울림을 느꼈네요. 파랑새 쫓을 필요 없이 당원이 국민이 주인이 되면 지금 체제에서도 충분히 가능하겠더라구요. 지역이장들 이름하나하나 외우고 찾아가는 모습과 당원의견에 부친 찾아가는 모습 친척이
드라마 주인공이 됐어요. 내가ㅡ 이제 자유인예정.
작년 부터 달라진것 같았어요. 그치만 꿈에도 상상 못 했던것 같아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건 내가 제일 안다고 생각했고, 40대중년의 사춘기로만 치부하고 어르고 달래고 지내왔네요. 근래에 다시 다정해진 모습에 안정감도 느끼고 행복했어요. 근데 어제 상간녀의 신랑에게 다수의 카톡증거를 받고. 명확해 졌어요. 전 이제 결혼이라는 제도에서 자유가 됐습니다. 사실 그런 제도가 맞지 않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풋옵션 18% 의 의미.. 이걸 모르면 민희진이 불쌍해 보이는 겁니다.
18% 풋옵션을 스탁 옵션으로 민희진에게 줌. 저 풋옵션 18% 중 1. 1차 합의 : 13%는 회사가 무조건 사주는 조건, 5%는 시장 매각 가능 2. 민희진 땡깡 1 : 5%도 회사가 무조건 사줘~ / 하이브가 이걸 받아줌 (하이브 호구 1) 3. 민희진 땡깡 2 : 18배인가? 로 무조건 사주는 계약에서 .. 더 요구 하이브가 또 받아줌 30배로 무조건 다시 사주는 조건 (하이브 호구2) 4. 민희진 땡깡